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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진불장 혜성대종사

진불장 혜성대종사 사진

1937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출생하셨으며 19살 되던 해 팔공산 파계사 성전암에서 성철스님을 모신 인연으로, 다음 해 청담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으셨다.

법명은 혜성(慧惺), 법호는 진불장(振佛獎)이다.

본교 설립자이신 진불장 혜성 대종사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중흥조이자 제2대 종정을 역임하신 청담대종사를 은사로 도선사 삼각선원에서 수행 정진을 시작, 도선사 주지를 역임하면서 당시 작은 암자였던 도선사를 여법한 사찰로 변모시키셨다.

설립자 진불자 혜성 대종사께서는 60년대 초 도선사에서 청담 대종사를 스승으로 모시고 용맹정진 수행을 하시던 중에 대만의 등신불로 불리우는 자강스님의 글을 읽고 깨달은 바가 있으시어, 이미 육영사업에 대한 대원을 세우셨으며 은사이신 청담(靑潭)대종사의 도제양성(徒弟養成)의 유지를 받들어 1차 교육 불사의 실천으로 1974년 9월 10일 학교법인 청담학원을 설립하고 교명을 은사이신 청담대종사의 법호를 따서 청담(靑潭)중학교 변경하였다. 또한 2차 교육 불사의 실천으로 1975년 12월 7일에 청담상업고등학교 6학급 인가를 득하여 1976년 2월에 청담상업고등학교가 개교하기에 이르렀다.

우리 청담학원은 부처님의 자비사상 아래 교조(敎祖)이신 청담대종사의 ‘자비무적(慈悲無敵)’, ‘정진불퇴(精進不退)’, ‘지혜광명(智慧光明)’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나라 민족문화의 뿌리인 ‘불교의 중흥을 통해 나라의 중흥을 이룩하겠다’. 는 청담대종사의 불교유신 이념을 이 땅에 꽃피워서 이 땅의 극락화를 이루시려는 설립자 이혜성 큰스님의 원력으로 대망의 웅비가 시작된 것이다. 또한 1995년 청담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 교육문화·지역사회조직·지역사회 보호·가족복지 사업을 실시하며 저소득층 및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의 자립 능력 배양과 지역사회 문제에도 적극 개입하는 등 지역주민의 삶과 질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지역사회를 유지하는데 이바지하며 지역민의 사랑을 아낌없이 받는 등 우리나라의 몇 안 되는 존경받는 인물로 꼽히기도 했다.

이후 중앙승가대학교 학장을 역임하시며 김포학사 이전과 오늘날 4년제 정규대학으로 발전하는데 초석을 다진 부분은 빼놓을 수 없다. 불교의 사회복지, 교육 분야 전반에 걸쳐 선구자적 업적을 남긴 스님은 2018년 7월 25일 도선사 염화실에서 법랍 62년, 세수 82세로 원적에 드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