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혜의 도량, 배움의 터전 청담학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청담학원은 지난 40여 년간 자비, 정진, 지혜라는 교육목표 아래에 지역의 인재들을 길러내며 꾸준히 발전해 왔습니다. 청담학원의 ‘청담’은 깊은 수행을 바탕으로 한국 불교계에 큰 가르침을 남기신 청담스님의 법호를 사용한 것입니다. 청담학원에서의 배움을 통해 이웃과 사회에 아름다운 울림을 주는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자비(慈悲)’란, 나와 남을 구분하지 않고 진정으로 아끼고 돌보는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정신입니다. 우리가 힘껏 공부하는 이유는 내 삶을 풍요롭게 하려는 것도 있지만 세상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 입니다.
‘정진(精進)’이란, 나쁜 생각을 버리고 좋은 마음을 일으키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늘 무엇인가를 성취해 낼 때는 마음 먹기도 힘들지만 꾸준한 노력을 유지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우리 청담 학생들은 하루하루 성취의 기쁨을 느끼는 인재들로 자라나야 합니다.
‘지혜(知慧)’란, 세상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로 알고 그 실체를 밝게 드러내는 능력을 말합니다. 청담의 학생들은 책으로 공부하는 지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자유롭게 사유하고 창조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인재들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학생들이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인성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우리 청담 학생들이 행복을 디딤돌 삼아 든든한 주춧돌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드리며 본교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학교법인 청담학원 이사장 · 대한불교조계종 도선사 주지 도심